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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냉감 소재 티셔츠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인 밀레가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 ‘콜드 엣지’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땀을 흘리면 원단에 코팅된 기능성 폴리머가 열과 습기를 흡수, 건조시키는 스마트 쿨링 소재다.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인 밀레가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 ‘콜드 엣지’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땀을 흘리면 원단에 코팅된 기능성 폴리머가 열과 습기를 흡수, 건조시키는 스마트 쿨링 소재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5-15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