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임직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하는 ‘1% 나눔운동’을 통해 지난 3년간 85억원의 기금을 모았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임원과 부장급 중심으로 소규모로 1% 나눔 운동을 시작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전 계열사 직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는 3만여명이 1% 나눔 운동에 동참했고 1% 나눔재단도 설립됐다. 첫해 5억원으로 시작한 1% 나눔 운동은 2012년 14억원, 2013년 45억원, 올해 85억원으로 3년 만에 기금 규모가 17배 이상 늘었다.
2014-12-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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