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 기업활동 소개
조양호(65)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유력 일간지인 LA타임스(Los Angeles Times)에서 선정한 LA를 대표하는 모델로 소개됐다.
조양호 한진 회장
조 회장이 모델로 선정된 이유는 다양한 기업 활동을 LA에서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점이 평가됐다. 한진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미국 내 최대 아시아 항공사로서 LA에 미주지역본부를 두고 있고 한진해운은 LA항구를 기점으로 물류 수송을 하고 있다.
또 LA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윌셔 그랜드 호텔의 신축 공사는 완공 후 1700여개의 일자리 및 LA시에 매년 1600만 달러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A타임스의 이번 캠페인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고반 LA카운티박물관 관장, 스티브 발머 LA클리퍼스 구단주 등 40여명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4-1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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