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KB금융 홍보담당 부사장(CPRO)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31일 “김 부사장이 최근 건강 문제로 몇 주 동안 치료를 받아오다 사표를 제출했으며, 지난 29일 사표가 수리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선임된 김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초빙교수와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 대우증권 홀세일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지내고 17대 총선에 출마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활동했다. 김 부사장의 업무는 현재 김영윤 KB캐피탈 전무가 대행하고 있으며 KB금융은 조만간 후임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KB금융 관계자는 31일 “김 부사장이 최근 건강 문제로 몇 주 동안 치료를 받아오다 사표를 제출했으며, 지난 29일 사표가 수리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선임된 김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초빙교수와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 대우증권 홀세일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지내고 17대 총선에 출마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활동했다. 김 부사장의 업무는 현재 김영윤 KB캐피탈 전무가 대행하고 있으며 KB금융은 조만간 후임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4-09-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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