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내렸다.
한국석유공사는 26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6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8달러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22달러 내려 배럴당 110.32달러를 기록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을 거래하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120.23달러로 0.03달러 내렸고 경유와 등유는 0.13달러와 0.12달러씩 하락해 배럴당 122.19달러, 119.48달러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는 26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6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8달러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22달러 내려 배럴당 110.32달러를 기록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을 거래하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120.23달러로 0.03달러 내렸고 경유와 등유는 0.13달러와 0.12달러씩 하락해 배럴당 122.19달러, 119.4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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