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희 대표이사
하이마트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새 이사진 선임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를 비롯해 한 부사장, 김치현 롯데쇼핑 부사장, 박동기 롯데쇼핑 노무담당 상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허선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와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새 이사진은 노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으며, 한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앞서 지난 2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인수를 승인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11-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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