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17일 재매각 공고

한국항공우주산업 17일 재매각 공고

입력 2012-09-16 00:00
수정 2012-09-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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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금융공사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재매각공고를 17일 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공사와 현대자동차, 두산 등으로 이뤄진 주주협의회는 KAI 주식 4천70만주(41.75%)를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게 된다. 예비입찰서 접수기한은 27일까지다.

1차 매각은 대한항공만 예비입찰에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이번 매각도 무산되면 수의계약 방식으로도 매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진영욱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은 지난 3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수의계약 방식으로는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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