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콘텐츠 부문 신설 담당 부사장에 김주성씨
KT는 4일 인터넷프로토콜(IP)TV와 광고, 미디어 및 콘텐츠 사업을 통합한 ‘미디어&콘텐츠’(M&C) 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사업 분야를 일원화하는 등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
김주성 부사장
M&C부문장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 ‘화려한 휴가’ 등을 투자·제작한 김주성(52) 부사장이 맡는다.
김 부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시간주립대에서 광고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제일기획, 삼성영상사업단, CJ엔터테인먼트, CJ미디어 등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콘텐츠&미디어 본부장이었던 송영희 전무는 명칭이 바뀐 M&C사업본부장 자리를 맡고, 이영렬 올레tv본부장도 같은 업무를 담당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7-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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