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서울시회 박종웅 회장 재추대

건설협회 서울시회 박종웅 회장 재추대

입력 2012-06-21 00:00
수정 2012-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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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웅 대한건설협회 회장
박종웅 대한건설협회 회장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현 박종웅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박 회장은 “건설물량 확보, 적격심사제 개선, 적정공사비 확보, 발주기관의 부당처사 예방, 하도급업체의 횡포 방지 등 현안문제 해결에 매진하겠다.”며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우탑건설㈜ 이종선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선출했으며 부회장, 대의원, 운영위원 선출은 박 회장에게 위임했다. 또 1993년부터 2009년까지 17년 동안 서울시회장을 역임한 황인수 성일건설 대표이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해,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배치가 필요한 ‘우선지정일자리’의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의원은 “인구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조를 넘어 사회적 돌봄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 고시로 선정된 ‘우선지정일자리’ 사업을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지정일자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 노노케어, 경로당 배식 지원 등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우선 실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 통과로 서울시장은 매년 수립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노력 규정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집행 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를 명시하도록 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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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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