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2 한국 올해의 차’ 1차 후보 15개 차종을 확정했다. 1차 후보는 2009년 10월 1일~ 2011년 10월 30일 출시된 신모델 중 300대 이상 팔린 55개 차종(국산차 32종, 수입차 23종)을 대상으로 국내 자동차 전문 담당기자 34명의 투표로 선정했다. 국산차는 현대차 그랜저 HG, 벨로스터, i40, 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아차 모닝, 신형 프라이드, 르노삼성 뉴 SM7, 한국GM 올란도, 쌍용차 코란도C 등 총 9개 모델이다. 수입차로는 아우디 뉴 A6, 닛산 큐브, 폭스바겐 신형 제타, 메르세데스-벤츠 뉴 C클래스, 렉서스 CT200h, BMW 뉴 X3 등 6개 차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2 한국 올해의 차는 회원 전체 투표를 거쳐 새달 18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11-12-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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