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정몽구 회장 등 포함 한·미 FTA 후속 협력 논의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20여명의 재계 인사들이 동행한다.9일 재계에 따르면 허 회장과 정 회장 외에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어윤대 KB금융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김신배 SK그룹 부회장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등이 오는 13일 이 대통령의 방미에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한다.
특히 재계 인사들은 이 대통령의 방미에 앞서 미국 상·하원 본회의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차례로 통과시킬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미국 재계 인사들과 후속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재계는 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측 민간 경제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10-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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