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 탓에 김장 배추와 무 재배 면적이 많이 줄어들었다. ‘금() 배추’ 파동의 뒤끝이어서 이것이 자칫 김장물가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28일 통계청의 올해 김장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김장 배추의 재배면적은 1만 3540㏊로 지난해 1만 4462㏊에 비해 922㏊(6.4%)가 줄었다. 통계청은 “잦은 비로 제때 파종이 어려워 재배면적이 전체적으로 감소했다.”면서 “하지만 전남 등 일부에선 배춧값 상승으로 재배면적이 늘기도 해 반드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무 재배 면적도 7473㏊로 지난해 7771㏊보다 298㏊(3.8%)가 감소했다. 무 역시 파종기에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제때 파종하지 못했고 잘 자라지 않자 재배를 그만두는 농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8일 통계청의 올해 김장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김장 배추의 재배면적은 1만 3540㏊로 지난해 1만 4462㏊에 비해 922㏊(6.4%)가 줄었다. 통계청은 “잦은 비로 제때 파종이 어려워 재배면적이 전체적으로 감소했다.”면서 “하지만 전남 등 일부에선 배춧값 상승으로 재배면적이 늘기도 해 반드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무 재배 면적도 7473㏊로 지난해 7771㏊보다 298㏊(3.8%)가 감소했다. 무 역시 파종기에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제때 파종하지 못했고 잘 자라지 않자 재배를 그만두는 농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10-10-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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