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선수만을 위해 오직 한 병만 만들어진 이 위스키는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37년간 숙성시킨 위스키 원액을 써서 만들었다. 양 선수의 인상깊은 플레이에 영감을 받은 히슬롭이 스코틀랜드 전역의 증류소에서 양 선수가 태어난 해인 1972년산 위스키 원액을 특별히 엄선해 블렌딩했다고 한다. 고급스러운 갈색 병에 양 선수의 승리를 축하하는 히슬롭의 특별 메시지와 사인이 금빛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프랭크 라페르 페르노리카코리아 사장은 “끊임없이 도전해 꿈을 현실로 이룬 양 선수의 플레이는 발렌타인이 추구하는 ‘깊은 인상을 남기다(Leave an Impression)’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일맥상통한다.”면서 “발렌타인 37년 스페셜 에디션 헌정은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최고의 찬사”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10-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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