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요금 한국지수 만든다

통신요금 한국지수 만든다

입력 2009-10-21 12:00
수정 2009-10-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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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등 협의회 구성키로

국내 통신요금을 외국과 비교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통신요금 코리아인덱스 개발 협의회를 구성,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통신요금비교 방법론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통위와 연합회는 이를 위해 이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코리아인덱스 개발 협의회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와 통신업계가 통신요금 지수를 개발하는 것은 최근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요금 발표 이후 통신요금 국제 비교를 수행하는 기관의 요금비교 방법론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와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박희정 서울시의원, 시흥목련아파트 앞 금하로3길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박희정 의원(민주당, 금천2)은 지난 13일 의회신문고로 횡단보도 신설 민원이 접수된 시흥목련아파트 앞 금하로3길 현장을 점검하고, 금천구 교통행정과, 금천경찰서 교통과 등 관계 기관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흥목련아파트 앞 금하로3길은 어린이 등·하원 시 안전사고 우려가 커, 학부모들이 꿈나래어린이집 앞 횡단보도와 반사경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곳이다. 아울러 해당 구간은 양방향 도로임에도 노폭이 좁고 중앙선이 없어 일방통행로로 오인한 주민 간 마찰이 잦아, 양방향 도로 안내 표지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박희정 의원이 관계 기관과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눈 결과, 금천경찰서는 오는 10월 규제심의에 꿈나무어린이집과 시흥목련아파트 출입 차량의 통행을 감안해 횡단보도와 정지선을 설치하는 안건 상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천구청은 횡단보도 구간의 방호울타리를 철거하고, 어린이집 앞에 반사경을 설치해 일방통행 오인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양방향 도로 안내 현수막을 걸어 혼선을 막고, 인근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전선 지중화 작업으로 운전자 시야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thumbnail - 박희정 서울시의원, 시흥목련아파트 앞 금하로3길 현장방문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10-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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