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요금 한국지수 만든다

통신요금 한국지수 만든다

입력 2009-10-21 12:00
수정 2009-10-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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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등 협의회 구성키로

국내 통신요금을 외국과 비교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통신요금 코리아인덱스 개발 협의회를 구성,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통신요금비교 방법론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통위와 연합회는 이를 위해 이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코리아인덱스 개발 협의회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와 통신업계가 통신요금 지수를 개발하는 것은 최근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요금 발표 이후 통신요금 국제 비교를 수행하는 기관의 요금비교 방법론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와 타당성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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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10-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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