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9월 한달 동안 채권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15.7%(9조 800억원) 증가한 66조 82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 발행 총 잔액은 1009조 3400억원으로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고채와 통화안정채권 등의 발행이 늘어나면서 지난 2월 9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7개월 만에 1000조원대로 올라섰다. 채권 발행 잔액은 지난해 8월 말 이후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이미 추월한 상태다.
2009-10-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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