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8월 수입물가가 7월에 비해 2.1% 올랐다고 15일 한국은행이 밝혔다. 7월 보합세(0.0%)에서 상승 폭이 커졌다. 부문별로는 원자재가 5.2% 올라 전월 -2.9%에서 상승세로 돌아섰고, 중간재도 1.3% 올랐다. 한은 측은 “경기 회복 등에 따라 원자재 수요가 늘면서 수입물가가 올랐다.”며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9-09-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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