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14일 체코의 발전설비 업체인 ‘스코다 파워’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중공업은 발전소의 3대 설비인 보일러와 발전기에 이어 터빈 원천기술까지 확보하게 돼 미국의 GE와 프랑스의 알스톰 등 세계적인 발전설비 업체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게 됐다. 인수금액은 지분 100%에 4억 5000만유로(약 8000억원)다.
2009-09-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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