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이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5조원 안팎의 특별자금을 풀기로 했다. 은행들은 추석 연휴에 만기가 돌아오는 중소기업 대출은 만기를 1년 연장해주고, 생계가 어려운 서민에게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해주기로 했다. 규모는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농협이 총 2조 8000억원, 산업·기업은행이 1조원씩 공급한다.
2009-09-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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