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일 투자비 1500억원을 들여 청정휘발유 원료인 ‘알킬레이트’ 생산시설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온산공장 내에 하루 9200배럴의 알킬레이트를 생산한다. 알킬레이트는 낮은 증기압과 높은 옥탄가가 특징이다. 바로 고급휘발유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황과 올레핀, 아로마틱, 벤젠과 같은 유해 물질이 없어 친환경 기름으로 평가받는다.
2009-09-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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