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KB지주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섰다. 황 회장은 11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와 유럽 지역을 방문해 유상증자에 참여할 투자자들을 만난다.
KB지주는 이번 증자가 지주 출범 이후 첫 증자인데다 금액도 많기 때문에 로드쇼에서 아시아와 유럽 각국의 주주들을 직접 만나 증자 참여의 필요성을 역설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22일부터 3일간 진행한 임직원 대상 청약에는 청약 대상 600만주의 5배인 2992만주가 신청을 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는 구주주 청약을 실시한다.
2009-08-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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