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맛있는 적금’ 출시
아침밥을 먹으면 금리가 올라가는 이색 적금상품이 나왔다.농협은 우리쌀 소비 촉진 운동에 참여하면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맛있는 적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매일 아침밥을 먹겠다는 서약을 하거나 불우이웃에 대한 우리쌀 후원, 우리쌀 구매 등을 하면 0.4%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기존 거래고객은 거래기록 등에 따라 최고 0.7%까지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이날 기준으로 3년 만기 상품에 0.7%포인트 우대 금리를 더하면 연 4.3% 수준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9-07-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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