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 다자녀 직원을 위한 특별창립 행사

한국인포서비스, 다자녀 직원을 위한 특별창립 행사

입력 2009-06-25 00:00
수정 2009-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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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한국인포서비스(KOIS)는 창립 8주년(27일)을 맞아 25일 세 자녀 이상을 둔 직원을 초청하는 특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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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포서비스가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병우(앞줄 가운데)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 자녀 이상을 둔 직원을 초청,창립 축하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인포서비스가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병우(앞줄 가운데)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 자녀 이상을 둔 직원을 초청,창립 축하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세 자녀 이상을 둔 직원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데 따른 어려움 등 회사생활의 애로 사항들이 오갔다.이들은 다자녀 사원들에 대한 더 깊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취임한 이병우 사장이 추진 중인 ‘최고의 감성기업, KOIS!!’ 캠페인의 하나로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일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KOIS는 직원 92%가 여성이어서 직원의 주요 관심사가 결혼과 출산, 육아 등이다.

 이 사장은 “회사는 직원이 생활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면서 “특히 다자녀를 키우는 직원에 대한 관심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KOIS는 지난 2001년 모회사인 KT에서 분사돼 주력사업으로 114 번호안내를 하고 있다.올해는 노동부가 주관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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