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가격 33% 인하키로
포스코는 세계 2위의 철광석 생산업체인 호주의 리오틴토사와 올해 철광석 공급 가격을 지난해보다 33%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일 도입분부터 소급 적용된다.철광석 가운데 분광(잘게 부서진 철광석)은 32.95% 떨어진 t당 58.2달러에, 괴광(덩어리 철광석)은 44.47% 내린 t당 68.88달러로 공급가격이 결정됐다 현재 포스코가 진행 중인 호주 BHP비리톤, 브라질 발레와의 철광석 가격 협상도 리오틴토와 비슷한 선에서 합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5-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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