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도·소매업자가 음료 제조업자에게 빈병을 반납하고 받는 수수료를 내년부터 병 1개당 3원씩 올리겠다고 17일 밝혔다. 유통량이 가장 많은 소주병(360㎖)은 13원에서 16원으로 오른다. 용량 190㎖ 미만 빈병은 1개당 8원, 190∼399㎖는 16원, 400∼999㎖는 19원, 1000㎖ 이상은 23원으로 각각 3원씩 오른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09-05-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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