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맥주, 서초구보건소와 건강캠페인
주류회사인 OB맥주(대표 이호림 왼쪽)가 직원들을 상대로 술 덜마시기 운동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보건소와 손 잡고 ‘505 건강캠페인’을 시작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서초구보건소로부터 석달 동안 고혈압과 고지혈증, 간 수치 등을 검사받고 영양사로부터 적절한 처방을 받게 된다. 한 달에 두 차례씩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도 받는다. 이 대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주류회사로서 올바른 음주 문화를 선도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9-03-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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