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M&A 새달 개시

현대상사 M&A 새달 개시

입력 2008-12-27 00:00
수정 2008-12-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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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워크아웃 1년 연장”

현대종합상사 채권단이 내년 1월부터 현대종합상사의 새 주인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말 끝날 예정이던 채권단 공동관리(워크아웃)도 1년 연장한다.

외환은행 등 현대종합상사 채권단 11개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99.8%의 동의로 주주협의회에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외환은행 관계자는 “경영 정상화가 마무리된 기업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인수·합병(M&A)은 회사와 채권단이 모두 이익이 되는 방안”이라면서 “내년 1월 매각주간사 선정을 시작으로 M&A 진행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권단 공동관리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세계 경기 침체로 말미암은 금융경색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덧붙였다.채권단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는 올해 예상 매출액이 2조 700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68%,영업이익은 495억원으로 133%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2-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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