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국세청장은 20일 “인사청탁은 반칙이며 절대로 들어주지 않고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다.”고 밝혔다. 국세청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지식정보화시대의 국세 행정 운영방향’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서다.
한 청장은 “인사시스템에 경쟁의 원리를 도입해 개인의 창의력과 헌신적 몰입을 유도할 것”이라며 “직급과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보수체계를 타파하고 업무 성과의 객관적 평가 시스템 도입과 이에 따른 보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청장은 국세청 차장, 서울지방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장 등 1급 승진 대상자들을 위한 인사에서 지난해 개인별 실적과 역량평가를 승진 인사의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역량 평가는 비전·리더십·청렴도 등 6개 항목에 대해 동료 및 상·하간에 다면평가를 하도록 돼 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한 청장은 “인사시스템에 경쟁의 원리를 도입해 개인의 창의력과 헌신적 몰입을 유도할 것”이라며 “직급과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보수체계를 타파하고 업무 성과의 객관적 평가 시스템 도입과 이에 따른 보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청장은 국세청 차장, 서울지방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장 등 1급 승진 대상자들을 위한 인사에서 지난해 개인별 실적과 역량평가를 승진 인사의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역량 평가는 비전·리더십·청렴도 등 6개 항목에 대해 동료 및 상·하간에 다면평가를 하도록 돼 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8-03-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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