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남미 볼리비아에서 구리를 캔다.
이재훈 산업자원부 2차관은 18일 경기 과천정부청사에서 루이스 알베르토 에차시우 볼리비아 광업부 장관과 만나 볼리비아 코로코로 동광(銅鑛) 개발사업 및 제련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한광업진흥공사가 내년 초 LS니꼬 등 국내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총 투자규모는 2억달러 안팎이다. 코로코로 광산은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남서쪽으로 50㎞ 떨어져 있다. 구리 매장량만 1500만t으로 추정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2-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