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이 ‘단풍 대박’을 맞았다. 한달 관광객 수가 6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현대아산은 1일 10월 금강산 관광객 수가 6만 444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기록(2005년 8월 4만 3000명)보다 무려 2만여명 더 많다.
11월 예약자 수는 벌써 4만 9000명에 이르러 사상 두번째 기록 달성도 거의 확실시된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연간 기록 돌파도 무난하다는 전망이다.
지금까지 금강산 관광이 가장 풍년이었던 해는 2005년으로 30만 1822명이었다. 현대아산측은 “남북정상회담 훈풍과 단풍 특수 등이 겹치면서 올해 누적 관광객 수가 이르면 11월, 늦어도 12월에는 연간 최고치를 기록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월간 기록 경신을 기념해 18일부터 24일까지 관광요금을 1인당 4만∼5만원씩 깎아 준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1-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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