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신증권이 올 들어 요일별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수·금요일에는 지수가 각각 평균 0.19%,0.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 0.51%, 월·화요일 각각 0.28%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올 들어 코스피지수가 27.47% 오른 것을 감안하면 수·금요일에는 주식시장이 부진했던 셈이다. 코스피지수가 80포인트 이상 떨어진 날도 모두 금요일이었다. 코스닥지수 역시 수요일에는 평균 0.17% 하락했고, 금요일에는 0.12% 상승하는 데 그쳤다.
2007-08-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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