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일명 장하성 펀드)가 대한제당 지분 4.63%를 취득하고 회사측과 기업지배구조개선 추진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대한제당 이사회 사외이사 비율 확대 등 기업지배구조개선을 추진하고 3월까지 유휴자산 활용계획과 배당계획을 밝히기로 했다. 장하성 펀드는 이에 앞서 대한화섬, 태광산업, 화성산업, 크라운제과 등에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07-01-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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