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올 투자액 2.1%↑ 그쳐 5년만에 한자릿수 곤두박질

기업 올 투자액 2.1%↑ 그쳐 5년만에 한자릿수 곤두박질

최용규 기자
입력 2007-01-29 00:00
수정 2007-01-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대기업의 투자증가율이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올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의 투자액은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77조 4000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4년간 유지됐던 두자릿수 투자증가율이 한자릿수로 곤두박질친다는 의미다.600대 기업의 지난해 투자증가율은 10.4%였다.

전경련은 “최근 2∼3년간 환율과 유가 불안이 지속되는 데다 올해에는 대통령선거 정국 등으로 경제 환경이 불투명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7-01-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