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을 적극 공략해 올해 사상 최초로 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
SK건설 유웅석 사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금까지 SK건설의 해외사업이 중동지역의 화공 플랜트에 집중해 있었다면 앞으로는 터널 및 지하저장시설 부문에 신규 진출하고, 지역도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북미 지역으로 확대해 다양한 수익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SK건설은 올해 매출 4조 1000억원, 수주 6조 6000억원, 경상이익 2300억원 등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목표를 잡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1-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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