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분기(4∼6월) 이동전화부문에선 KT(PCS 휴대전화 재판매), 초고속인터넷에서는 하나로텔레콤의 민원이 가장 많았다. 유행별로는 부당 가입과 서비스 해지 민원이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민원 접수 건수는 줄어드는 추세다.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는 31일 올 2분기에 접수된 통신피해민원을 분석한 결과, 이동전화부문에서 KT-PCS 재판매(4.9% 증가) 민원이, 초고속인터넷은 하나로텔레콤(15.1% 증가)의 민원이 상대적으로 더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동전화 가입자 10만명당 민원 건수는 KT-PCS(17.2건)가 가장 많다.KTF(11.0건),LG텔레콤(10.1건),SK텔레콤(8.6건)의 순이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6-08-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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