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테크노마트’ 中 상하이 진출

프라임 ‘테크노마트’ 中 상하이 진출

류찬희 기자
입력 2006-07-21 00:00
수정 2006-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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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가 중국에 수출된다.

프라임산업은 전자유통시설인 테크노마트가 중국 상하이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라임산업은 이날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상하이 톈야오스이예 유한공사와 테크노마트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상하이 테크노마트는 복합전자유통단지로 상하이 중심지역인 쉬후이취 쭝샨난 지하철 1호선역 근처 1만 3000여평에 연면적 4만 5000평 규모로 들어선다. 세부 개발계획은 아직 수립 중이나 전자상가, 멀티플렉스, 오피스, 호텔 등이 입점할 전망이다. 톈야오스이예 유한공사는 상하이시 화징쩐 정부가 설립한 유통전문 기업이며 화징쩐 정부는 토지 제공 및 행정절차를, 프라임은 설계·시공·운영·관리를 맡게 된다.

조만간 합자회사를 설립한 뒤 2007년 착공에 들어가 2010년 완공할 예정이다.

진대오 프라임산업 사장은 “강변역 테크노마트의 성공신화와 축적된 상가운영 노하우 수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한국 가전·정보통신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7-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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