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이임을 앞두고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조만간 부총리직에서 물러나겠지만 올해 경제정책의 상당 부분은 내 책임 하에 운영됐으니 실적을 갖고 평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 부총리는 “참여정부는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동안 부처간 경제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큰 이견은 없었다.”면서 “다만 언론에서 대외적으로 경제정책의 방향을 잘 알리지 못했다고 지적한 점은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2006-07-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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