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무역투자연구원 이사장 “미, 한국 비자면제대상국에 포함을”

김철수 무역투자연구원 이사장 “미, 한국 비자면제대상국에 포함을”

입력 2006-07-06 00:00
수정 2006-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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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 장관과 세계무역기구(WTO) 초대 사무차장을 지낸 김철수 무역투자연구원 이사장은 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려면 미국이 한국을 비자면제대상국에 포함시키거나 개성공단 생산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하는 등 성의를 먼저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

회의소(AMCHAM) 오찬 간담회에서 반FTA 여론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정부는 협상 초기부터 반대여론을 수렴하고 협상과정을 투명하게 유지해야 하며, 미국 정부는 한국민이 좋아할 만한 ‘조기 수확물’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6-07-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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