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맥주의 맛과 향, 디자인이 모두 새로워진다. 하이트맥주는 27일부터 병에 붙은 브랜드명을 소문자(hite)로 바꾸고, 기존의 암반수 마크도 단순화해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등 상표를 새롭게 꾸몄다.
또 3년간의 연구개발 결과로 새로운 맞춤식 발효시스템인 ‘신선도 유지시스템’을 도입, 맛의 안정성과 유통기간 중 신선함을 최대한 연장시켜 맥주의 맛을 지금보다 50% 이상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제품을 앞세워 2006 독일월드컵 기간으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맥주 성수기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6-03-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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