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31일 지난 3·4분기 당기순이익이 9239억원을 기록해 2·4분기의 5497억원에 비해 68%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3분기까지의 누적순이익은 1조 83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629억원에 비해 222%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98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2% 늘어났다.
국민은행은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이유로 자산건전성의 개선을 들었다.
3분기의 충당금 전입액은 1조 131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2.1%나 줄어들었다. 대출금의 부실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인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98%로 직전분기보다 0.54%포인트 내려갔다.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3.40%에서 3분기 3.45%로 다소 올라갔다. 이에 따라 이자부문 이익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1조 4657억원을 기록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11-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