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 집으로 이사한 이건희 삼성 회장에 이어 구본무 LG회장도 연말께 신축 주택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20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이 이사할 집은 한남동 해밀턴 호텔 뒤편에 있으며 대지면적 500평에 연건평 230평의 지상 2층, 지하 1층 구조의 양식 주택이다.
구 회장은 현재 한남동 단국대 위쪽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으며 지난 13년간 거주한 이 집은 단층구조의 90여평 규모로 집안대소사에 구씨 가족들이 모일 때 상당히 비좁아 새 집을 마련, 이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집은 특별한 시설없이 단순하게 짓고 현재의 집처럼 정원에는 원추리, 비비추 등 우리나라 자생꽃들을 심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지난 17일 세 딸과 함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1동에 신축한 대지면적 646평, 연건평 1033평의 새 집으로 이사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이 이사할 집은 한남동 해밀턴 호텔 뒤편에 있으며 대지면적 500평에 연건평 230평의 지상 2층, 지하 1층 구조의 양식 주택이다.
구 회장은 현재 한남동 단국대 위쪽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으며 지난 13년간 거주한 이 집은 단층구조의 90여평 규모로 집안대소사에 구씨 가족들이 모일 때 상당히 비좁아 새 집을 마련, 이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집은 특별한 시설없이 단순하게 짓고 현재의 집처럼 정원에는 원추리, 비비추 등 우리나라 자생꽃들을 심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지난 17일 세 딸과 함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1동에 신축한 대지면적 646평, 연건평 1033평의 새 집으로 이사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5-05-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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