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지배구조기업 삼성전자 잇따라 뽑혀

최우수 지배구조기업 삼성전자 잇따라 뽑혀

입력 2005-03-22 00:00
수정 2005-03-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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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해외 유력 금융매체로부터 잇따라 한국내 최우수 기업지배구조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홍콩 금융전문 월간지 ‘에셋’으로부터 4년 연속 한국내 지배구조 최고 기업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에셋지는 아시아지역 110개 기관 투자가 및 펀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기업의 투명성, 신뢰성, 공정성, 접근용이성 등을 평가해 기업지배구조 우수 업체를 선정했다. 에셋지는 홍콩·런던·뉴욕 등 지역의 기관투자자 및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독자가 6만명이 넘는다.

이번 조사에서 포스코, 신한지주, 하나은행은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AWSJ)과 포천지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지난해에는 파이낸스 아시아지로부터 ‘최우수 경영 기업’,IR(기업설명회)매거진으로부터 ‘최우수 IR 기업’,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지로부터 ‘베스트 IR 기업’, 한국IR협의회로부터 ‘IR 우수기업 대상’, 아시아머니지로터 ‘최고 경영 우수 기업’ 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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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3-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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