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회장에 박용성

ICC회장에 박용성

입력 2004-12-04 00:00
수정 2004-12-04 09: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내년 1월부터 2년간 ‘경제계의 유엔’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민간국제경제기구인 국제상업회의소(ICC)를 이끈다.

박 회장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ICC 본부에서 개최된 제188차 이사회에서 부회장 2년 임기 뒤 자동적으로 회장을 맡도록 한 정관에 따라 4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ICC는 138개국의 경제단체와 기업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권 출신 회장으로는 인도의 바라트 람, 하리 싱하니아에 이어 세번째다.ICC는 세계무역기구(WTO),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과의 정책협의를 통해 국제통화제도 운영과 무역자유화 협상, 환경 등 주요 국제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4-12-0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