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로소득세는 당초 예상보다 늘어나는 반면 개인소득자들이 내는 종합소득세는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 침체로 봉급 생활자들이 실질임금 감소에다 늘어난 세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게 됐다는 얘기다.
2일 열린우리당 김동철 의원이 재정경제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근로소득세는 당초 예산 8조 2567억원의 16.6%인 1조 3737억원 초과 징수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인사업자 등이 내는 종합소득세는 당초 예산 5조 656억원보다 3135억원 덜 걷힌 것으로 드러나 형평성 시비를 낳고 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이는 경기 침체로 봉급 생활자들이 실질임금 감소에다 늘어난 세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게 됐다는 얘기다.
2일 열린우리당 김동철 의원이 재정경제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근로소득세는 당초 예산 8조 2567억원의 16.6%인 1조 3737억원 초과 징수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인사업자 등이 내는 종합소득세는 당초 예산 5조 656억원보다 3135억원 덜 걷힌 것으로 드러나 형평성 시비를 낳고 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12-0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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