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굿모닝신한 직원 12% 구조조정

[경제플러스] 굿모닝신한 직원 12% 구조조정

입력 2004-10-23 00:00
수정 2004-10-23 10: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굿모닝신한증권은 희망퇴직을 통해 전체직원 1896명 중 235명(12.4%)을 구조조정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고비용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본사 48명, 지점 187명을 대상자로 확정했다. 퇴직 사원들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월급의 12∼18개월치를 위로금으로 주며, 추가로 4∼6개월치의 특별위로금이 제공된다.

회사측은 학자금, 의료비 보조 등 복리후생 외에 컨설팅회사와 연계한 전직(轉職)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002년 굿모닝증권과 신한증권이 합병할 때 2년간 고용안정을 보장했으며 지난 7월로 약정기간이 끝났다.

2004-10-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