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제34회 야쿠르트대회를 열고 25년 근속자 49명과 친절 대상 10명 등 우수 주부배달원 410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올해의 ‘친절대상’은 20년간 서울 봉천동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경선(50)씨가 수상한다. 야쿠르트아줌마는 현재 1만 2143명으로, 평균 연령은 43세, 평균 수입은 월 142만원, 평균 근무 기간은 5년 2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4-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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