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1일 서울대 구내에 있는 현대·기아차 차세대자동차 연구관에서 ‘제4회 환경친화형 신디젤엔진기술 심포지엄’을 연다. 보쉬코리아와 공동 주최하는 심포지엄에서는 디젤엔진과 후처리장치 선도업체의 배출가스 저감 기술수준 및 개발전략, 디젤엔진의 친환경성 등을 소개하고 내년도 디젤 승용차 내수 진입 대응책을 논의한다.
2004-10-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