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브러더스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4.8%에서 4.2%로 하향조정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리먼브러더스는 지난 8일자 ‘주간 세계 경제’ 보고서에서 최근 경제 지표 등을 토대로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낮추지만 내년의 경우 5%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리먼브러더스측은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는 성장 엔진이 수출 하나뿐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수출은 둔화되는데 8월 산업생산과 서비스 생산이 크게 감소하는 등 내수는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리먼브러더스측은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는 성장 엔진이 수출 하나뿐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수출은 둔화되는데 8월 산업생산과 서비스 생산이 크게 감소하는 등 내수는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4-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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