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새달부터 6.3% 인상

도시가스 새달부터 6.3% 인상

입력 2004-08-21 00:00
수정 2004-08-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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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원유가 상승에 따라 다음달 1일 0시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도매 기준으로 7%,소매 기준으로 6.3%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매 평균요금은 ㎥당 394.08원에서 421.48원으로,소비자 평균요금(서울시 기준)은 437.17원에서 463.57원으로 조정된다.한 가구의 월평균 가스요금(사용량 75㎥)은 3만 9251원에서 4만 1512원으로 2261원 오른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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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4-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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