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7주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서울의 집값도 하락세를 멈췄다.
20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6월14∼19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0.03% 올라 3주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이는 내림세를 보였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7주만에 상승세(0.15%)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잠실 주공3단지는 분양을 앞두고 가구당 1000만∼2000만원 올라 주변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렸다.강동구 고덕주공 2,3,4단지와 시영아파트의 안전진단 통과도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재건축 아파트 가격상승세는 일시적이라는 분석이 많다.
부동산114 김혜연 팀장은 “가격이 너무 떨어졌다는 인식 확산과 개별단지별 호재가 겹쳐 가격이 반등세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거래도 없고,개발이익환수제 등의 여파로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를 포함한 서울의 구별 아파트 가격은 성동(0.4%),송파(0.3%),도봉(0.17%),강동(0.14%) 등 6개 구가 오름세를 보였다.반면 광진(-0.14%),금천구(-0.11%) 등 12개구는 하락했다.나머지는 보합세였다.
신도시는 산본(-0.16%)과 평촌(-0.15%),분당(-0.06%)이 하락했고 일산(0.03%),중동(0.05%)은 소폭 올랐다.전세시장은 서울(-0.16%)과 신도시(-0.07%),수도권(-0.11%) 등이 모두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커지면서 전국적으로 0.11% 하락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6월14∼19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0.03% 올라 3주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이는 내림세를 보였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7주만에 상승세(0.15%)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잠실 주공3단지는 분양을 앞두고 가구당 1000만∼2000만원 올라 주변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렸다.강동구 고덕주공 2,3,4단지와 시영아파트의 안전진단 통과도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재건축 아파트 가격상승세는 일시적이라는 분석이 많다.
부동산114 김혜연 팀장은 “가격이 너무 떨어졌다는 인식 확산과 개별단지별 호재가 겹쳐 가격이 반등세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거래도 없고,개발이익환수제 등의 여파로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를 포함한 서울의 구별 아파트 가격은 성동(0.4%),송파(0.3%),도봉(0.17%),강동(0.14%) 등 6개 구가 오름세를 보였다.반면 광진(-0.14%),금천구(-0.11%) 등 12개구는 하락했다.나머지는 보합세였다.
신도시는 산본(-0.16%)과 평촌(-0.15%),분당(-0.06%)이 하락했고 일산(0.03%),중동(0.05%)은 소폭 올랐다.전세시장은 서울(-0.16%)과 신도시(-0.07%),수도권(-0.11%) 등이 모두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커지면서 전국적으로 0.11% 하락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4-06-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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