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新 비과세 장기저축’-카드 쓰면 최고 1%P 보너스 금리

하나銀 `新 비과세 장기저축’-카드 쓰면 최고 1%P 보너스 금리

입력 2004-02-13 00:00
수정 2004-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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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많이 쓰면 이자도 불어나요.”

하나은행의 ‘신(新)비과세 장기저축(보너스형)’은 하나은행 신용카드와 국민관광상품권의 사용(구입)실적에 따라 보너스 금리를 얹어주기 때문에 최고 연 5.9%의 이자 수입을 올릴 수 있다.3년 동안 이들 실적이 저축금액의 2배 이상이면 1%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준다.저축금액은 넘지만,2배가 안 될 경우 0.5%포인트만 추가된다.

하나 신비과세 장기저축
하나 신비과세 장기저축
이 상품은 무주택자의 목돈마련을 위한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응용했다.납입기간이 7년이면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5년 이상이면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3년 동안 연 4.9%의 확정금리를 지급하고 이후에는 시장금리를 반영한 별도의 고시금리를 연동시켜 적용한다.

만기는 7년이지만 3년이 되는 시점에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별도의 수수료없이 불입액과 이자를 돌려준다.가입 대상은 세대주로서 18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1주택 소유자이다.최소 가입금액은 월 10만원 이상이며 분기별 최고 30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2004-02-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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